지금 포스팅하려고 하는 "웹 심리학"에 대한 내용은 필자가 웹 심리학을 읽으면서, 책의 내용을 각각의 항목 별로 간략하게 정리 한 부분과 필자의 개인적인 소견이 첨가되어 있음을 밝혀둔다.
일본의 "가와시마 고헤이"가 쓴 책으로 고객의 심리학적인 측면을 웹 마케팅에 응용하여 그에 걸맞는 마케팅 전략과 기술적인 효과를 알려주는 책이다. 물론 심리학에 근거를 두고 이를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한 걸음 더 나아가 웹 마케팅에 접목을 시켜서 우리들이 웹을 이용하여 상품을 판매하려고 하거나 어떠한 컨텐츠를 게재하고자 할 때에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그러나 절대적인 것은 아니기에 자신의 감성과 직관력의 보충 자료로 생각 하는 것이 맞을 듯 하다.
이 책이 국내에 출간된 것이 2009년4월25일 이었고, 출간 되자마자 후다닥 읽고서는 간략하게 정리 해 놓았던 것인데, 왜 이제와서 이 내용을 포스팅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두 가지의 이유에서 그런것 같다. 하나는 계속 포스팅 해야된다는 의무감에 따른 강박적인 행동이고 억지스러운 또 하나의 이유는 아직 이 책을 읽어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라고 위안 해본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서 이 책을 못 읽은 사람들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웹 효과론 편
1. 후광 효과 : 어떤 사물이나 사람의 한 가지의 중요한 특징이 다른 사물 또는 사람의 특징에 대한 평가까지 달라지게 만드는 현상.
높은 인지도 또는 지명도에 의해 사람들의 신뢰도, 공신력을 기본적으로 높힐 수 있게 된다. 웹에서 후광 효과를 이용할 수 있는 부분들은 대중에게 알려져 있는 회사와의 연관성을 제휴 또는 공식 거래처 등을 표시하여 공신력을 높이거나, 인지도가 놓은 대표적인 사람의 추천글 또는 사용 후기를 게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므로써 상품의 구매를 망설이는 잠재 고객의 등을 구매로 떠미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밴드왜건 효과 : 많은 사람에게 인기 있는 것 또는 다수가 지지하는 것에 마음이 움직이는 현상으로 편승 효과라고도 한다.
자신이 가장 잘 팔고자 하는 제품에 대해 구매자가 많이 몰려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웹 사이트에서 가장 눈에 잘띄는 곳에 게재한다. 또한 그 제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구매 또는 상담을 한 흔적을 되도독 많이 남기는 것 역시 사람들이 최소한 한 번이상의 클릭을 유도 할 것이다.
3. 샤르팡티에 효과 : 같은 무게를 가진 물체 중 어느쪽이 가벼울 것인가에 대한 일시적인 혼동 현상.
이는 상품의 무게뿐만 아니라 "비교"를 사용한 표현등이 가능하다. 즉, 전, 후의 비교 또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것과의 "~만큼 맛있다"등의 표현등이 가능하다. 웹사이트에서는 "비교 사례"등을 적용할 수 있겠다. 흔히 광고에서 사용되는 담배의 크기와 비교되는 MP3.
4. 현수교 효과 : 위험한 상황이나 고난을 함께 경험함으로써 연대감 및 연애 감정이 생겨나는 심리현상.
대표적인 사례가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했던 스피드의 영화에서 두 주인공이 위험한 상황을 이겨낸 뒤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영화가 끝나는 장면이다. 이를 마케팅에 적용하면, 제품 탄생의 비화, 우여곡절등의 과정을 드러내므로써 연대감을 조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회사 프로파일 또는 판매자의 프로파일을 게재하면서 소비자에게 호소하고 싶은 부분을 작성할 수도 있다. 이 효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웹사이트라는 디지털세상에서 아날로그적인 사람의 냄새를을 더하여 방문자로 하여금 안심하고 접근 할 수 있도록 유도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5. 허위 합의 : 사람은 자기의 생각이나 의견, 행동이 상식적이며 모두가 자기와 같은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같은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생각는 심리 현상.
이러한 현상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 '보통은~' '대부분은~' 이라고 표현할 때 볼 수 있다. 이 허위 합의는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기위해 매우 중요하다. 또한 광고에서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결과가 구매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대표적이다.
6. 슬리퍼 효과 : 일상 생활에서 점의 결과 또는 미신에 의한 행동 유발 및 생각등의 현상.
발언자나 발언 내용의 신빙성이 영향을 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발언 내용만이 영향을 미치게 되는 현상. 즉, 신빙성있는 내용이 시간 경과와 더불어 분리되는 심리현상. 대기업의 웹사이트를 흉내 내는 것은 소용 없지만 약간은 과장되고 분명하게 표현 하는 것이 중요하다.
7. 플라시보 효과 : 아무 효능이 없는 약을 아주 잘 치료되는 약이라고 주었을때,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다줌으로써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의 현상.
소비자가 해당 상품에 대해 긍정적인 상태가 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웹 사이트에 적용할 때는 고객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여 상품 혹은 서비스는 많든 적든 그에 딸린 꿈을 함께 팔게된다.
8. 초두 효과 : 첫인상이 가져다 주는 효과.
헤드카피 즉, 첫 문장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제목 또는 표제어의 전달이 첫느낌을 좌우한다.
9. 친근 효과 : 마지막에 접하게 된 정보가 기억속에 강하게 남거나, 혹은 판단 직전에 접한 정보에 강한 영향을 받는 것을 뜻하는 심리효과.
이 효과를 웹 사이트에 적용 해 보면, 구매를 결정을 망설이는 마지막 홍보문구를 게재하여 제품 소개 페이지의 마지막 정리의 의미를 부여한다. 구매신청 후 "감사의 페이지"를 꼭 배정하여 한 문장이 아니라 예상 배송 소요시간, 배송방법, 취소 및 환불 정책에 대한 안내를 통해 고객의 불안 요소를 해소해준다.
10. 스트루프 효과 : 동시에 눈에 들어오는 정보가 서로 간섭하는 현상으로 색채 정보와 문자 정보가 머리속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흔히, "파란"색 글씨로 쓴 "빨강"이라는 글자를 읽을 때 발생한다.
홍보문구와 게재된 영상물과의 불일치에서 발생하는 혼선을 방지 해야 한다. 웹 사이트에서 사람의 오감을 자극 할 수 있는 것은 "시각"과 "청각"뿐이므로 중요한 부분이라 볼 수 있다.
11. 크레쇼프 효과 : 사진이나 영상을 본 사람들이 마음대로 의미를 부여하는 현상으로 무표정한 남성의 사진과 따뜻한 스프 사진, 놀고 있는 어린이의 사진을 좁하는 경우에 따라 받는 느낌이 각각 다르다.
회사의 이념을 시각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로고와 관련된 영상물(플래시)을 게재한다.
12. 동안 효과 : 어린티가 나는 모습은 사람들로 하여금 착하고 따뜻하다고 생각이 들게 한다.
작은 회사의 경우 신뢰감을 부여하기 위해 직원 전체의 사진이 필요하다. 사진이 아니라면 아이의 모습을 한 캐리커쳐 형태의 이미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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