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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Board ㆍ http://numz.net/business/13208.html
다량의 정보에 운영자로서의 의무감을 가지고 접근하다보니 쉽게 피곤해지네요.
사용자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 짬짬이 글만 읽어주면 되긴한데, 운영햇수에 비하면 접속자가 사실 없는 거나 다름없어서...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저는 설치형 메타블로그 개발자입니다... 테스트을 겸한 메타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테스트가 주목적이긴해도 사용자가 없는 서비스를 유지한다는건 좀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요... 뭐... 설치형 메타블로그 자체가 특성상 수요가 없기도 하지만요. 2년전 daum의 블로거뉴스 런칭이전에 올블로그가 메타블로그 사이트중 이용률 수위를 차지하던때에는, 메타블로그 서비스가 나름 괜찮은 웹서비스였는데, 대형 포탈들에서 블로거뉴스 같은 유사서비스 또는 오픈캐스트 같은 보다 진화된 형태의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종합적인 주제를 다루는 메타블로그 포탈은 작은 규모의 기업 또는 개인이 운영하기엔 성공할 확률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실제, Daum의 블로거뉴스를 제외하면 믹시,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의 메타블로그 서비스는 이용자가 꽤나 줄어 예전같지 않다는것을 체감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업계 수위였던 올블로그는 후발주자인 믹시나 블로그코리아에게도 밀리고있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블러거뉴스나 올블로그,블코,믹시등에 글을 모두 송고하는 블로깅이 잦은 분들의 경우, 충분히 블로거뉴스의 파괴력을 실감하셨을겁니다. 이미 특정한 분야,주제만을 다루는 메타블로그들이 많이들 생겨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메타블로그 운영하실 분들은 잡식성인 포탈형 메타블로그보다는, 향후 전망으로 봐서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콘텐츠를 포탈형 메타블로그 서비스들보다 세세히 다루는 서비스형태를 갖추는게 아무래도 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믹시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08년 5,6월부터 트래픽증가사유는 촛불집회에 따른 이용자방문에 의해서...)
트랙백: http://numz.net/tb/s/business/13208
Date 2009-05-02
웹2.0을 대표하는 서비스는 바로 블로그이다. XML, XHTML, RSS, AJAX 등의 기술이 모두 녹아들어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기술이외에 참여, 공유, 개방, 소통의 코드와 가장 잘 소화해낼 수 있는 개인미디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블로그들을 한곳에 모아서 블로그 소통의 매개체가 되는 사이트인 블로그메타사이트들의 성장세가 그리 좋아보이지 않...
[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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